오늘은 처음 수니숲 가는 날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가는 날이라 무척 기대하며 설레였어요 ㅎㅎ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친구들이 많이 결석해서 아쉽네요

다음번엔 같이 가자~

씩씩하게 모두 올라가는 모습 보이시나요?

다들 힘들어 하지않고 씩씩하게 걸어가보았어요


올챙이와 개구리알을 솔방울선생님이 직접 꺼내주셨어요

아이들이 모두 집중하며 바라보고 있는모습 아무도 무서워하지않고 씩씩하게 먼저 만져보고 싶다는 옥수수반 친구들이었어요 ㅎㅎㅎ

느낌이 어땠는지 물어보니 다들 말랑하며 젤리같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토끼를 찾아 다니며 염소에게 나뭇잎을 찾아 먹이를 주었어요 ㅎㅎㅎ

다들 직접 찾은 나뭇잎으로 염소에게 먹이를 주니 신나하면서 달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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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 조심하며 다음주에는 더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