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시간에 산책을 하며 수집한
자연물을 가지고
“ 5살은 선캐쳐를 “
“ 6살은 새집을 “
만들어 보았답니다~^^
선캐쳐는 미국의 원주민들이 밝은 태양 빛의 기운을
집안으로 불러오기 위해 사용했던 물건이라고 해요.
주로 구슬이나 유리 등을 넣어서 만들곤 하지만 우리들은 직접 수집한 자연물을 가지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멋지고 예쁜 5살 친구들이 정말정말
열심히 만든 선캐쳐 보러
가 볼까요~~? 출발~~~~







다음으로는 멋쟁이 6살 친구들이
만든 새집을 보러 갈 차례입니다~
새집 꾸미기를 하기 전
친구들은 새와 새집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새와 새집에 대해
척척박사가 된 친구들입니다^^
각각 친구들의 창의력이 돋보인
새집 보러 가볼까요~? 출발!!!!

6살 친구들은 도토리와 도토리 껍질을 이용하여
새집을 예쁘게 예쁘게 꾸며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알록달록 형형색깔의 물감으로 꾸며주면
나만의 새집 완성~~







가을색깔이 담긴 자연물을 이용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 준 가지반 친구들에게
칭찬의 박수~ 짝!!!짝!!!짝!!!
오늘도 수고했어 가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