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가지반 친구들의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옥수수 모종심기를 하는 날이에요^^
먼저 내가 심고싶은 자리에 삽으로 구멍을 판 후












옥수수 모종을 쏘~옥 넣어
흙을 차곡차곡 잘 덮어주었어요!
이미 감자와 방울토마토를 심어 본 경험이 있는
우리 가지반 친구들에게는 식은죽먹기였어요 ^^
멋지고 예쁜 우리 가지반 친구들은 항상 물을주며
예쁘게 잘~자라라 옥수수야 사랑해”라고
말해준답니다~~










옥수수야 쑥쑥 잘 자라서
어서 친구들을 기쁘게 해주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