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줄기반은 꼬마 농부가 되어 팜 스테이 체험을 해 보았어요!
정말 채소를 수확하는 거 처럼 "아~~~~힘들어!" 라며 신나게 활동 했답니다♥

다 같이 모자를 쓰고, 바구니도 들고~ 제일 먼저 딸기를 수확하러 갔어요^^




딸기를 보더니, "딸기 먹고 싶다!"라며 입맛을 다시는 아이들ㅋㅋ
먹고싶다를 반복하며 열심히 딸기를 바구니에 쏙쏙 담아줍니다~~

딸기를 다 따더니ㅣ, 옆의 감자밭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우리 줄기반 친구들에 의해 감자가 싹이 말라버렸습니다 ㅠㅠ



옆에는 당근, 무가 가득 있는 밭도 있구요^^

맛있는 고추, 호박, 파프리카도 열려있어요~^^








수확한 채소를 자랑도 해보고~
피크닉 하며 차도 마셔보고 우아하게 사진도 찰칵, 찰칵 찍었답니다^^

사랑하는 꼬마 농부들아, 다음주에 또 신나게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