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반 친구들과 함께
싱싱한 과일과 채소들이 자라는
팜스테이 농장으로 떠나보았어요~
친구들은 팜스테이에 도착하자마자
"우와 선생님 정말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농부모자를 쓰고 바구니와 삽을 가지고
꼬마농부로 변신했답니다^^
꼬마농부가 되어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하나하나 수확 해보며
우리에게 맛있는 과일과 야채를 수확 해 주시는
농부아저씨들의 마음을 알아보는시간도 가지고
또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잘 먹으면
몸이 튼튼해진다는 것을 알게되는 시간이였어요~





















열심히 일한 꼬마농부들은 오렌지 나무 밑 쉼터에 앉아
각자 스스로 수확한 꽉 찬 바구니를 보며
정말 정말 뿌듯 해 했답니다^^











꼬마농부들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