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반 친구들이 직접 만든 여권과 탑승권을 챙겨 sni airport로 떠났어요^^

hello~!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줄을서서 탑승수속을 밟아요.

검역대를 통과해 여권에 도장을 받은 후, 탑승권에 적힌 seat number를 보고 자리를 찾아가서 앉았어요.

모든 친구들의 탑승이 모두 끝나고,

좌석에 앉아 직접 기내식도 받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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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e or cookie please! 맛있는 쿠키와 쥬스를 받고

Let's go! 오늘의 도착지인 미국으로 출발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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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cookie please, juice please, 를 이야기해보며

실제로 비행기를 탄 것처럼 즐겁게 대화를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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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퍼즐 선물도 받고, 신나는 기분으로 교실로 돌아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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