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리 뿌리반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선생님! 우리 언제 요리활동해요?"

"우리 꽃게 샌드위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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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완전 자극시키는

이름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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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발맞춰걷는 꽃게들 처럼 우리뿌리반도

입을 모아 샌드위치 노래를 불렀답니다 :)

빵의 냄새도 맡아보고, 다양한 재료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아요.

셰프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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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만들다 보면 어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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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꽃게 만들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