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수니 숲을 가는 날이에요.

다함께 수니숲을 향해 출발~

아침부터 비가 와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도 수니숲에 갈 땐 비가 그쳤어요 :)

숲에 도착해 옥수수반과 함께

커다란 동그라미를 만들어

오늘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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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에 관한 수수께끼도 맞춰 보고

메뚜기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그다음으론 메뚜기처럼 폴짝! 멀리 뛰어보며 흉내도 내보면서 오늘의 활동을 알아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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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많이 젖은 관계로 숲 교실로 들어와

‘메뚜기 멀리뛰기’ 활동을 했어요~

옥수수반과 수수반 멋지게 한 줄로 앉아

양말도 벗고 메뚜기처럼 멀리뛰었어요.

다들 최선을 다해 멀리 멀리 뛰고,

친구들도 함께 응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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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같이 응원해줄까?, 하나, 둘, 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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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수반, 옥수수반 할거 없이 함께 응원해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주었어요^^

다들 수수반, 옥수수반 할거 없이 함께 응원해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주었어요

다음 숲 활동엔 어떤 재미난 것들이 기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