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숲에 가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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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왔던 비가 6살 아이들을 위해

뚝!하고 그쳐주었네요

오늘은 숲에서 자신이 찾아온 낙엽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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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던지기 대회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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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던질 때에는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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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던질 때에는 있는 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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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반아이들 모두 좋아하던 낙엽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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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아이들에 모두 함께~!!

준비~ 

휙~ 날아간 자신의 낙엽 만을 바라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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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던지기대회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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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를 만나러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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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에게 먹이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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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지 않고 먹이를 주는 아이들

먹이를 잘 먹는 염소가 귀여운지 자리를 뜨지 못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