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 숲에서 밧줄놀이를 했어요.

​

밧줄놀이를 하기 전 수니 숲을 한바퀴 산책하고 삐뚤빼뚤체조를 했어요.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한 뒤,

​

작고 귀여운 움집에서 멋지게 한 컷!

​

자유놀이시간을 가지고 밧줄놀이를 하러 숲 길을 걸어올라갔어요.

지난 시간에 밧줄놀이를 즐겁게 해보아서인지 처음부터 모두 씩씩하게 밧줄 위를 걸어보았어요.

​

​

밧줄놀이가 끝나고 "더 하고 싶어요~"라고 외치던 아이들!

밧줄놀이가 이제는 익숙하고 즐거운 아이들이에요.

​

숲에서도 용감하게 한 뼘씩 성장하는 우리 멋진 옥수수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