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게는 물관과 체관이 있다는 것을 배워보았습니다~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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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흙, 햇빛"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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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지나다니는 통로는 물관이라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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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분이 지나다니는 통로는 체관이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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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관과 체관이 있는지 칡넝쿨을 이용해 비눗방울을 불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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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비눗방울이 신기한지 집중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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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비눗방울을 보고 아이들도 칡넝쿨을 이용해 비눗방울을 불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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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불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