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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서로 알아주는 능력은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첫 싹이 틉니다. > 그 시기는 아이가 두 살에서 세살 사이에 엄마와 역할을 바꾸는 놀이를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입니다. > 그때가 되면 아이는 "내가 '엄마' 할께, 엄마는 '나' 해"하며 역할극을 제안합니다. >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보는 데 관심이 있고, 또 상대의 마음을 볼 줄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 > 이때 엄마가 바쁘다면서 마음을 알아주는 중요한 발달단계를 무시했다면, 아이는 공감하는 능력을 개발한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 엄마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순조롭게 익힌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도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순조롭게 자기 표현을 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살게 됩니다. > 기뻐하는 사람과 기쁨을 나누고, 고통당하는 사람의 고통을 함께하는 사람이 됩니다. > >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는데 자녀가 나와 같은 것이라고 믿고, 아니면 같아지라고 억지를 부리면 아이는 엄마와 같은 척 할 수밖에 없습니다. > '척하게 만드는 것'은 아이를 거짓으로 살게 하는 것이고 대단히 괴롭히는 짓입니다. > 자기답게 자연스럽게 살 수 없는 아이는 문제아의 길을 피할 수 없느니, 그 아이 역시 피해자인 셈입니다. > > 이렇게 피해자가 된 문제아를 제대로 이해하고 도와주려면 먼저 그 아이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다시 강조하지만 처음부터 문제아로 태어난 아이는 없습니다. > > 문은희의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중에서 > > 아이에게 엄하게 대하되 공포감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으십시오. -트루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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